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문단 편집) === [[대한민국]] === ||<-7> '''{{{#ffffff [[대한민국]] 누적 관객수}}}''' || || '''{{{#ffffff 주차}}}''' || '''{{{#ffffff 날짜}}}''' || '''{{{#ffffff 일일 관람 인원}}}''' || '''{{{#ffffff 주간 합계 인원}}}''' || '''{{{#ffffff 순위}}}''' || '''{{{#ffffff 일일 매출액}}}''' || '''{{{#ffffff 주간 합계 매출액}}}''' || || {{{#ffffff 개봉 전}}} || || 3,639명 || 3,639명 || || 38,056,000원 || 38,056,000원 || ||<|7> {{{#ffffff 1주차}}} ||2019-05-29. 1일차(수) || 88,996명 ||<|7> 324,484명 || 3위 || 610,244,780원 ||<|7> 2,801,961,188원 || ||2019-05-30. 2일차(목) || 27,482명 || 4위 || 247,085,350원 || ||2019-05-31. 3일차(금) || 37,719명 || 4위 || 360,434,285원 || ||2019-06-01. 4일차(토) || 78,285명 || 3위 || 738,286,373원 || ||2019-06-02. 5일차(일) || 65,031명 || 3위 || 601,646,750원 || ||2019-06-03. 6일차(월) || 13,934명 || 4위 || 126,400,410원 || ||2019-06-04. 7일차(화) || 12,937명 || 4위 || 117,863,240원 || ||<|7> {{{#ffffff 2주차}}} ||2019-06-05. 8일차(수) || 4,711명 ||<|7> 26,811명 || 6위 || 38,232,870원 ||<|7> 209,748,730원 || ||2019-06-06. 9일차(목) || 6,428명 || 7위 || 49,272,980원 || ||2019-06-07. 10일차(금) || 4,558명 || 8위 || 34,613,820원 || ||2019-06-08. 11일차(토) || 5,179명 || 8위 || 41,240,160원 || ||2019-06-09. 12일차(일) || 3,963명 || 9위 || 31,348,290원 || ||2019-06-10. 13일차(월) || 1,028명 || 9위 || 7,863,760원 || ||2019-06-11. 14일차(화) || 944명 || 13위 || 7,716,850원 || ||<|7> {{{#ffffff 3주차}}} ||2019-06-12. 15일차(수) || 285명 ||<|7> 2,703명 || 24위 || 2,181,600원 ||<|7> 22,226,600원 || ||2019-06-13. 16일차(목) || 260명 || 34위 || 2,131,480원 || ||2019-06-14. 17일차(금) || 398명 || 21위 || 3,534,300원 || ||2019-06-15. 18일차(토) || 788명 || 17위 || 6,545,060원 || ||2019-06-16. 19일차(일) || 590명 || 16위 || 4,933,680원 || ||2019-06-17. 20일차(월) || 164명 || 29위 || 1,254,240원 || ||2019-06-18. 21일차(화) || 218명 || 25위 || 1,646,240원 || ||<|7> {{{#ffffff 4주차}}} ||2019-06-19. 22일차(수) || 129명 ||<|7> -명 || 40위 || 950,800원 ||<|7> -원 || ||2019-06-20. 23일차(목) || 7명 || 79위 || 63,000원 || ||2019-06-21. 24일차(금) || 10명 || 81위 || 69,000원 || ||2019-06-22. 25일차(토) || 46명 || 66위 || 310,000원 || ||2019-06-23. 26일차(일) || 145명 || 29위 || 1,233,000원 || ||2019-06-24. 27일차(월) || -명 || -위 || -원 || ||2019-06-25. 28일차(화) || -명 || -위 || -원 || || '''{{{#ffffff 합계 }}}''' ||<-6> '''누적관객수 359,041명, 누적매출액 3,085,036,318원'''[* ~ 2019/07/04 기준] || *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 1위를 차지할 시 순위에 볼드체 같은 주에 개봉하는 작품은 [[0.0MHz(영화)|0.0MHz]], [[보희와 녹양]], [[우리 지금 만나]](이상 [[2019년]] [[5월 29일]]), [[금의위: 용태자의 난]], [[기생충(영화)|기생충]], [[블랙 사이트]], [[소은이의 무릎]], [[아녜스가 말하는 바르다]], [[아우슈비츠(2018)|아우슈비츠]], [[아이아이 가사: 다시 만난 그날]], [[영 피카소]], [[옹알스(영화)|옹알스]], [[KING OF PRISM Shiny Seven Stars Ⅳ 루이x신xUnknown|킹 오브 프리즘 –샤이니 세븐 스타즈- IV 루이x신x언노운]], [[파리의 딜릴리]], [[피터팬: 후크 선장과 결투의 날]], [[홀 인 더 그라운드]](이상 [[2019년]] [[5월 30일]]), [[극장판 프리크리: 프로그레시브]](이상 [[2019년]] [[5월 31일]])까지 총 18편이다. [[2019년]] [[5월 29일]], [[알라딘(영화)|알라딘]]과 [[악인전]]에 이어 3위로 시작하였다. [[2019년]] [[5월 30일]], 관객수가 거의 1/3 이하로 떨어지며 큰 낙폭을 보이며 4위로 내려앉았다. 가장 큰 관심을 보인 팬층은 이미 첫날 대부분 관람을 끝마쳤기에 30일부터는 일반 관객들로 승부하게 됐는데, 관객 대부분이 [[기생충(영화)|기생충]]을 선택하며 나타난 현상으로 보인다. 실제로 30일부터는 CGV, 메가박스 등이 기생충에 많은 관을 할당해줬다. 또 알라딘이 한국시장에서 대박을 치면서 롱런하고 기생충과 계속해서 1,2위 싸움을 벌였다. 메가박스는 MX관을 기생충에 주고, CGV는 아이맥스관에 킹오몬을 1주일 이상 유지하면서 관객 동향을 살펴보다가 티켓 판매가 저조하자 이것도 곧 내려버렸다. 6월로 들어서면서 [[악인전]]과 3~4위 싸움을 하고 있지만 이미 개봉 3주차에 넘어서는 악인전을 제치지도 못하고, 기생충과 알라딘 외엔 경쟁할 만한 작품도 없는데도 성적은 더 떨어지며 전작의 1주차 스코어에도 미치지 못하는 부진을 보여주고 있다. 개봉 1주차 시점에 상영관이 반토막 나버려서 50만 돌파도 빨간불이 켜졌다. 1주차가 끝나는 시점에서 엑스맨 다크피닉스가 개봉함과 동시에 대부분의 영화관에서 상영종료되었다. 결국 전작 관객수의 반토막 성적을 거두며 국내에서는 퇴장하였다. 그리고 26일 네이버에서 VOD서비스가 시작되었다. 한국 뿐만이 아니라 다른 나라들 또한 전작보다 흥행이 부진한 것을 보면 고지라 시리즈의 인지도 문제나 괴수물 장르의 특성이라기보다는 그냥 이 영화의 완성도가 부족한 것이 가장 큰 문제인 것이다. 한국에서만 전작보다 흥행성적이 절반으로 줄어든 것이 아니라 본토인 북미와 영국, 프랑스, 독일 시장에서도 전작보다 절반 수준만 흥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작보다 눈에 띄게 흥행성적이 좋아진 곳은 중국 정도이다. 물론 한국 시장이 괴수물이 크게 흥행하는 환경은 분명히 아니지만, 어느 정도 수준으로 만들어진 작품은 적당하게 흥행하는 역사가 있었다. 피터 잭슨의 킹콩(2005)은 전산망 집계 기준 347만, 배급사 집계 기준 400만 이상으로 꽤나 흥행했다. 몬스터버스 두 번째 작품 스컬 아일랜드도 평면적인 인간 드라마에도 불구하고 화끈한 액션을 바탕으로 168만 관객을 동원했다. [[퍼시픽 림]] 역시 253만 관객을 동원했다. 국내에서 인지도가 아예 없다시피한 듣보잡 IP 기반의 괴수영화인 [[램페이지(영화)|램페이지]] 역시 138만 관객을 찍었다. 킹오몬의 흥행 성적은 주연 배우 드웨인 존슨 빼고는 한국 시장에 어필할 요소가 거의 없었던 램페이지보다도 나쁘기 때문에 단순히 괴수물이라 망했다고 치부하기에는 어렵다. 결국 영화 자체의 부족한 완성도, 때마침 개봉한 기생충과 알라딘이라는 강력한 경쟁 영화의 영향이 더 크다. 사실 국내에서 고지라의 인지도는 킹콩에 비해 크게 떨어진다고 보기도 어렵다. 일본의 오리지널 고지라 시리즈는 일본문화 규제의 여파로 국내에 제대로 수입된 적이 없지만, 1998년 고질라(통칭 질라)가 외외로 한국에서 인지도가 높은 편이기도 했기 때문이다. 원작을 아는 팬들에게는 [[원작파괴]]로 악명 높은 영화지만, 기존 시리즈를 하나도 안 본 사람에게는 그냥 적당하게 시간 때우기 좋은 블록버스터였고, 허구한날 케이블TV에서 틀어주었던 역사가 있어 인지도는 그렇게 적지 않다. 게다가 꼭 질라가 아니더라도 일본 매체나 서양 매체를 막론하고 오리지널 고지라의 패러디가 꽤나 자주 등장하기 때문에 원조 고지라 시리즈를 직접 본 적은 없더라도 고지라라는 괴수 자체는 인지도가 결코 낮은 수준이 아니다. 1편이 크게 흥행하지 못 한 것은 앞뒤로 강력한 경쟁작이 끼어있던 당시의 극장가 상황과, 영화 자체가 외국에서도 로튼토마토 관객 평가가 64%, 메타크리틱 유저점수가 6.8점에 불과할 만큼 해외에서도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영화였단 걸 감안하는게 맞다. 퍼시픽 림의 사례를 보면 네임밸류 문제로 망했다기보다는 1편보다 퀄리티가 크게 떨어져서 폭망했다는 평가가 더 정확하다. 250만의 관객을 동원한 1편에 비해, 2편은 여러가지 문제로 1편의 절반도 안되는 관객(100만)을 동원했다는 점까지 완전 판박이다. 이러한 요소는 2021년 개봉한 후속작인 [[고질라 VS. 콩]]이 본작의 치명적인 단점인 인간 파트를 대거 생략하고 괴수 액션에만 몰빵해서 코로나 바이러스 시국으로 엄청나게 위축된 영화 시장에서 본작의 흥행을 바로 넘겨버리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